-
[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] 전기 분해 정수방식으로 ‘전해 약알칼리수’ 생성
한우물정수기는 2004년 FDA의 유해물질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. 한우물정수기가 ‘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’ 정수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 (주)한우
-
2만9000명 응시한 건국대 논술고사...고교 교과서 내 출제
건국대학교는 16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(KU논술우수자)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했다. 인문계는 오전 10시부터 교내 142개 고사장에서, 자연계는 오후 3시부터 294개 고사
-
[건강한가족] 무·생강·도라지, 호흡기 깨끗이…빨강 당근·비트로, 혈관 튼튼히
뿌리채소로 돌보는 건강 무·당근·마·도라지·더덕…. 가을·겨울에는 땅의 기운을 머금은 뿌리채소가 인기다. 흔히 채소라면 녹황색 잎과 줄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정작 영양소의
-
[미세먼지와 건강, 생활속 궁금증]홍윤철 교수 인터뷰(1편)
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(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장)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있다. 오종택 기자 한국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달은 8~10월 석 달 정도다.
-
[건강한 가족] 우울할 땐 견과류, 스트레스 받을 땐 고추 요리로 기분전환
━ 정신 건강 챙기는 식탁 영화 ‘리틀 포레스트’에서 주인공 혜원은 차디찬 냉장고의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다. 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알 수 없는 감정적 허기
-
이미 몸 속에 있는데, 왜 항산화 식품 못 먹어 안달일까
━ [더,오래]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(50) 아로니아는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고 하여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. 여느 건강식품처럼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소
-
[issue&] “쇠가 녹슬고 사람이 늙는 건 똑같은 산화 현상…100세 시대, 건강 위해 물과 수소에 주목해야”
━ 40년간 물과 수소 연구…‘김영귀수소환원수’ 김영귀 대표 김영귀 대표 “쇠가 녹슬고 깎아놓은 사과가 갈변하는 것과 사람이 늙고 병드는 것은 똑같은 산화 현상입니다. 그
-
[건강한 가족] 혈관 침투해 심장·뇌 해치는 미세먼지, 혈행 개선해 쫓아낸다
미세먼지 피해 줄이기 올해에는 전국이 미세먼지로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.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으로 발령되기도 했다. 잠잠해지긴 했지만 언제 또 기승을 부릴지
-
[라이프 트렌드] 히말라야서 헬기 보고 '만세'…수천 만원 낼 수도
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구간 중 5550m의 칼라파타르에서 본 히말라야 전경. 사진 가운데 솟은 봉우리 중 왼쪽이 에베레스트, 오른쪽이 눕체다. 쿰부 히말라야=김홍준 기자
-
[issue&] “국제발명대회 금메달 13관왕 … 건강 위해 수소수 발전에 힘쓸 것”
━ 물과학 연구 40년…KYK김영귀환원수 KYK과학기술연구소 김영귀 소장 인터뷰 김영귀 소장 수소사회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. 수소는 1766년 헨리 캐번디시가
-
임신 중 ‘이것’ 부족하면 자녀 아토피 발생 위험 높아진다
아기 이미지 [pixabay] 임신 중에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출산 뒤 아이의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 10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따
-
[건강한 가족 미세먼지 특집] 감염 치료, 살균 효과 뛰어나 … 미세먼지 침투한 몸 지킨다
━ 환절기에 각광받는 수퍼푸드 그라비올라 그라비올라 잎을 7배 농축시켜 분말로 만든 ‘광동 그라비올라 100’. 최근 ‘봄철 불청객’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·
-
어린이 뇌 공격하는 납, 알록달록 장난감 주의를
━ [더,오래] 임종한의 디톡스(17) 우리 사회에서 지나치게 부주의하고 학업에 몰두하지 못하는 장애, 즉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(ADHD)가 학생 10명 중 1명꼴
-
日핵연료시설서 방사성물질 누출…"작업원 9명 체내 유입 없어"
일본 도카이무라 핵연료사이클공학연구소 [연합뉴스] 일본 이바라키(茨城)현 도카이무라(東海村)에 있는 핵연료 사이클 공학연구소에서 방사성물질 누출 경보가 울려 현지 당국이 조사에
-
무심코 먹는 이것, 쌓이면 몸 망치는 독
━ [더,오래] 임종한의 디톡스(14)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 몸속에 독성물질이 은밀히 쌓이고 있다. 숨 쉬는 공기, 먹는 음식, 하루 24시간 생활하는 집 안에도 눈에
-
[라이프 트렌드] 중년 여성 피부·체지방·콜레스테롤 고민 덜다
우리 몸은 30대를 넘기면서 본격적으로 노화하기 시작한다. 피부의 수분·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이 증가한다. 체지방·콜레스테롤이 쌓이고, 체내 유해 산소가 많아지면서 건강상에 여러
-
[라이프 트렌드] 히알루론산으로 주름 지우고 카테킨으로 나잇살 빼고
루비족 건강관리법 ‘아줌마’에 대한 오랜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. 요즘 중년 여성은 외모를 가꾸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. 이들을 ‘루비(RUBY)족’이라 부른다. 신선함(Ref
-
[건강한 가족] 혈관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↓ 혈관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↑
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. 혈관이 기온에 민감하게 반응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해 심장의 부담이 커지는 데다 혈소판이 활성화되고 혈액이
-
너무 눈부신 지구의 밤…사람도 자연도 건강을 잃는다
너무 눈 부신 지구의 밤. 인공위성에서 열 화상 기법으로 촬영한 유럽의 모습이다. [사진 NASA] 빛 공해 Light Pollution 인공위성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밤은 눈
-
노란 비타민C는 피해라? 환절기 면역력 기르는 식품
[중앙포토] 부쩍 추워진 날씨와 잦아진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.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의 도움말로 환절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
-
[비즈스토리] 면역력 강화, 질병 예방 … 건강 챙겨주는 ‘전해 약알칼리수’의 힘
━ 한우물 한우물의 전해 약알칼리수는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됐다. 전기분해 과정에서 물의 입자가 작아져 체내 흡수가 빨라진다. ‘나처럼’(왼쪽 제품)은 속
-
[라이프 트렌드]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으로 ‘무결점 피부’ 완성하세요
피부미인 노하우 흔히 좋은 피부는 타고난다고 한다. 하지만 아무리 건강한 피부여도 세월 앞엔 장사 없다.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했던 피부가 30대에 접어들면 하루가 다르게
-
[라이프 트렌드] 지방간 부르는 한가위 과식·과음 … UDCA가 지친 간 해독, 피로회복
명절 때 간 건강 지키기 명절은 과음·과식으로 건강이 위협받는 시기다. 오랜만에 만난 친척과 담소를 나누며 음주를 즐긴다면 간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. 기름진 명절 음식과 알코
-
[건강한 가족] “동맥경화 완화 효과 확인된 폴리코사놀, HDL 질 개선 물질로 주목받아”
지난 30년간 이상지질혈증 치료에는 ‘나쁜 콜레스테롤’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주로 썼다. 이 약을 보완하기 위해 약 10년 전부터 ‘착한 콜레스테롤’인